옻에대한 연구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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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학자들이 연구한 옻의 발표내용.
* 상지대학 김명동 한의학교수:
기와 혈액이 순화되지못해 몸이 냉하고 혈이 엉킬 때 나쁜 피를 삭히고
묵은 혈을 소통,어혈작용을 한다.
그러므로 몸이 가뿐해 지고 냉증을 막으므로 옻을 먹으면 소변의 양도 많아지고 잘 배설된다.
* 한국생명공학연구소 곽상수박사:
활성산소가 암을 유발하는데, 참옻에 내장된 "토코페롤 성분"은 비타민의 20배에 해당하므로
항암작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"옻"이다.
* 카톨릭의대 생체의학교수:
"HP 오르시올"은 항암작용을 하고 암세포를 죽인다.
기존의 항암제에 비하면 약"65배"에 달하는 강력한 성문을 지니고 있다.
"오르시올"은 인체에 "알레르기 현상"을 일으키는 요소이므로 "옻"을 먹으면 몸이 가렵기 마련이다.
즉, 옻에는 "HP-오르시올"성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생긴다.
참고: "꽃게와 달걀은 냉성(冷性)이므로 열성(熱性)인 옻을 같이 복용해서는 안된다."
*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성기승박사:
옻나무가 발효되면 버섯이 생성되는것을 "칠황(漆米黃)"이라 하며,
옻으로 누룩을 만들어 빌효시켜 장을 담그기도 한다.
옻을 뜨거운 불에 200도 이상 가열하면 옻 본연의 맛은 없어지고 구수한 맛으로 변하여 약이 된다.
또 다른 약초인 감초를 옻에 가미하면 단맛이 나고, 황기를 가미하면 쓴맛이 나기도 한다.
* 상지대 박희준교수:
실험용 쥐에 생옻을 30일간 투여해도 죽지 않았으며, 목질부위는 알콜해독, 당뇨병 해독에도 좋다.
* 대한 암환우(癌患憂)협회(암 말기 환자들의 모임.) 병원에서는
치료가 불가능하고 불과 1-2개월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퇴원하였는데,
포기된 인생이니 "죽기 아니면 살기"라는 각오로 "옻닭"을 먹었더니
2년-10년 넘기고 사는 사람도 많다.
특히, 11세부터 백혈병환자인 여학생과 패암환자인 64세의 노인도 완치되었다.
*강원대학 김원조교수:
옻을 동물 실험 결과 유해성 없다.
옻나무의 발효로 생성되는
"칠황버섯"은 상황버섯의 유전자와 비교한 결과 "패턴"이 서로 다르고 항암성분은 아주 우수했다.
* 현미경으로 본 "HP 오르시올" 의 모양 --- * 내구성이 강하여 150도에서도 타지 않음.
* 옻 칠이나 그림은 천년이상 가도 변하지 않음.
* 일본 천년도료회사 "나파스"에서
6가지 종류의 도료를 생산(목초액+옻=색상은 옻의 농도를 묽고 진하게 하여 다양하게 만듦),
접착제도 시판 중에 있으며, 접착제는 철근콘크리트도 붙는다.
* 생명공학 연구소 윤도영박사:
옻의 효능은 자궁경부암, 항균작용, 혈액순환을 돕고, 각종 암세포를 억제하여 항암작용을 한다.
* 한국 토종 약초연구회 회장 최진규씨:
신경통, 관절염, 위장병, 위궤양, 간장, 냉증, 늑막염, 각종 암에 특효하다고 발표하였다. .
다른 내용은 담낭, 신장결석, 간경화, 복수가 찰 때, 방광결석, 암세포 억제 및 젊음을 유지시키는
동양의 "비아그라"라고 발표하였다